■ 도입 구강건조증은 침 분비가 줄어 입안이 마르는 상태를 가리키며, 흔히 입마름이라고 부릅니다. 구강건조증을 단순한 불편감으로 넘기기 쉽지만, 침이 줄면 충치와 구취, 잇몸 질환의 위험이 함께 올라가기 때문에 치과에서는 하나의 관리 대상 질환으로 봅니다. 특히 짧은 기간에 충치가 여러 개 발견됐다면 칫솔질 방법보다 먼저 침 상태를 의심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이 글에서는 침의 역할, 입마름의 원인, 입안에 나타나는 변화와 관리 방법을 순서대로 정리합니다. 지축 치과 연세내일치과의원 지축에서 중장년 검진 때 확인하는 항목을 기준으로 설명드립니다. ■ 침은 하루 1~1.5리터, 어떤 일을 할까 건강한 성인은 하루 1~1.5리터의 침을 분비합니다. 침은 식사 후 산성으로 기운 입안을 20~30분 안에..